식욕 억제 방법을 찾고 계신가요? 다이어트 상담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바로 식욕입니다.

다이어트 식욕 삭제 방법

정말 많은 분들이 식욕 관련한 문제로 고민이 많으신데요.

다이어트 코칭과 상담을 하다보면, 물론 개별적인 사례는 정말 다양하지만 

간단하게 보면 결국 2가지로 구분이 됩니다.

1번으로 살 빠지는 분들이 90%고, 2번에 해당되서 살이 잘 안빠지는 분들이 10% 정도 되는데,

반복된 다이어트로 몸이 저열량에 적응을 해버린 상태인거죠. 이 상태에서는 위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도 소용 없습니다.

비만치료제 자체가 식욕을 없애서 적게 먹게 만들어서 살이 빠지게 하는 원리인데, 이미 적게 먹는데 안 빠지는 상태이니까요.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은 제가 다음에 설명드릴게요. 간단한 내용은 아래 영상 주소 올려둘테니, 해당 영상 봐주시면 됩니다.

다시 돌아와서, 반대로 내가 식욕 조절이 안되서, 먹는 걸 못참겠어서 살을 못 빼겠다? 그 말은 식욕만 잡으면 살은 쭉쭉 빠진다는 말이에요.

이런 분들은, 사실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들만 스스로 하실 수 있어도 살 쭉쭉 빠질 겁니다.

다이어트 식욕 삭제 방법

실제로 따라해서 효과 본 분들이, 친구한테 소개해줘서 이렇게 단 하루만에 굉장히 개선된 사례도 있어요.

많은 다이어트 영상들에서 이 부분을 강조하지 않고, 식단만 위주로 말하는데요.

다이어트 전문의 박용우 박사님과 다이어트 전문가 최겸님 또한 다이어트에서 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그래서 카페인을 끊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죠.

왜냐하면 다이어트는 결국 배고픔과의 싸움인데,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이 안돼요.

다이어트 식욕 삭제 방법

정말 초인적인 의지로 주체 안되는 식욕을 잡을지는 몰라도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아마 10에 9은 포기할 거에요.

그래서 식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충분한 수면이 필수입니다.

저 또한 하루에 아메리카노를 3잔씩 달고 살았는데도 잠 자는데는 문제가 없어서 저는 카페인에 예민하지 않은 체질인 줄 알았거든요.

저녁을 적게 먹으면 배고파서 잠이 안오는건줄 알았어요.

그러다보니까 저녁 적게 먹기가 두렵더라구요, 잠을 포기해야 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카페인이었습니다. 커피를 아예 끊으니까 저녁에 배가 고파도 잠이 오더라구요.

커피 드시는 분들, 정말 한달만이라도 카페인 끊어보세요. 수면의 질이 달라집니다.

커피를 마셔야되면 차라리 일주일에 1,2번 술마실 때 같은 치팅데이때 드세요.

저는 다이어트 할 때는 무조건 디카페인만 마셨어요.

일단 살 빠지고 나서 유지기 때는 오전에 카페인 마셔도 잠 잘 오면 마셔도 됩니다.

지금은 저도 왠만하면 오전에만 카페인 마셔요.

의외죠? 분명 공복 시간이 길어져야 살 빼는데 유리하다고 분명히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저도 아침을 항상 안먹었어요. 아침 안 먹으면 공복 시간이 최소 16시간은 확보되니까 살이 안찌더라구요.

근데 나이가 들수록 공복 시간이 길어져도 살이 잘 안빠지고,

아침을 굶으면 오히려 허기짐이 심해져서 식욕 불안정이 하루 종일 이어지더라구요.

식욕이 안정되면 자연스럽게 공복 시간 유지하는 게 자연스러워 지는거에요.

그렇다고 아침을 아무거나 먹으면 절대 안되구요.

딱 이렇게만 해보세요.

“잠만 잘 잤다면” 어짜피 아침에는 식욕이 적은 상태라서 하기 쉬울거에요.

입맛이 없더라도 이렇게 드시면 하루 전체의 식욕이 안정됩니다.

* 주의할 점은, 아침 식사는 무조건 14시간 공복 이후에 드세요.

전날 저녁 7시에 식사를 마쳤으면, 다음날 오전 9시에 먹으면 되는 거라서 생각보다 쉬워요.

이 습관은 평생 가져가면 좋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먼저 말씀드린 거에요.

보통 무작정 금기음식 먹지 말고 닭고야(닭가슴살, 고구마, 야채)만 먹으라고 하니까

당연히 식욕을 못 고친다고 생각하고 힘들어하셔서 저한테까지 연락이 오신 걸거에요.

사람이 평생 저렇게 먹고 살 수 없으니까 당연히 저렇게 하면 식욕 절대 못고칩니다.

금기음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제탄수화물입니다.

정제탄수화물은 빵, 떡, 면, 설탕 같은 것들을 의미해요.

그런 것들을 딱 2주~4주만 끊고, 잡곡밥(쌀밥도 됩니다) 하루 반 공기만 드시고

나머지를 단백질과 야채로 채워주세요.

식욕이 절대 안정되지 않을 뿐더러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살을 안빠지게 만들어요.

대신 이렇게 해보세요.

여기에 요새 유행 중인 공복 올리브오일, 버터도 당연히 몸에 잘 맞으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이것들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게 아니라, 본인의 식욕 조절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지 체감을 하셔야 돼요.

딱히 식욕에 영향이 없는 것 같은데 무작정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버터, 올리브오일은 자연스러운 포만감을 위한 도구이지,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자연스러운 포만감을 가져가는 게 핵심입니다.

결국 식욕은 식단이고, 식단의 중심엔 탄수화물이 있습니다. 

밥은 절반이하로 줄이고 으깨고 볶은 두부로 남은 양을 채워주고,

면은 절반이하로 줄이고 채썬 양배추와 팽이 버섯으로 남은 양을 채워줘서 맛있는 레시피를 만들어보세요.

간식도 과자를 못 끊겠으면 포두부로 에어프라이어 돌려서 바삭한 식감의 과자를,

초코를 못 끊겠으면 허쉬 코코아 100% 가루에 알룰로스와 물 조금 섞고 되직하게 저어주고, 냉동실에 1시간 얼려주면

맛있는 초코 간식의 대체품이 됩니다.

몸이 치료될 때까지만 저렇게 나만의 대체식을 현명하게 먹으면 다이어트가 사실 너무나 쉽다는 겁니다.

그래서 원하는만큼 살이 빠지고, 이제 유지기에 들어가면

가끔 맛있는 거 먹고, 여행 갔을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먹어서 살이 조금 찌더라도

다시 저렇게 나만의 대체식으로 관리해주면 금방 돌아오면서 평생 유지관리가 가능한거죠.

 오늘 말씀드린 이 4가지만 하시면 사실 90% 분들은 살이 쭉쭉 빠질 거에요.

하지만 다이어트는 결국 아무리 좋은 이론, 좋은 설명을 해줘도 결국 실행입니다.

그리고 혼자보다 같이 하면 그 실행은 훨씬 쉬워집니다.

오늘 하루 뭐 먹었는 지 서로 공유하고 살이 쭉쭉 빠지는 사람들은 어떻게 맛있게 먹는지

평생 다이어트에서 해방되는 커뮤니티를 같이 만들어 나가요.

적게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 분들은 아래 영상을 시청해주세요.